안녕하세요 럭키몬스터엔터테인먼트입니다.

홍서희 배우의 KBS 드라마스페셜 2022 단막극 [프리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KBS 드라마스페셜은 올해 영화 2편 극장 개봉을 시작으로 단막 8편, 총 10편이며

영화 2편은 '귀못'(연출,극본 탁세웅) 과'폰:사라진 기억'(연출 홍석구, 극본 정우철)이며, 단막극에는 '얼룩'(극본 여명재, 연출 이민수),

'방종'(극본 위재화, 연출 최정은), '프리즘'(극본 위재화, 연출 이대경), '열아홉 해달들'(극본 고우진, 연출 김수진), '낯선 계절에 만나'(극본 여명재, 연출 이민수),

 '팬티의 계절'(극본 이지우, 연출 최정은), '아쉬탕가를 아시나요'(극본 염제이, 연출 이대경), '양들의 침묵'(극본 강한, 연출 김수진)까지 총 8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는 10일 방영되는 [프리즘]은 예고 발레 전공 학생들의 아름답게 흔들리는 꿈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담은 성장기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ello, we're Lucky Monster Entertainment.

Actor Hong Seo-hee's KBS drama special 2022 one-act play [Prism] script reading scene has been revealed.

KBS Drama Special, starting with the release of two movies this year, has eight one-act films, a total of 10

The two movies are "Gwimot" (directed by Tak Se-woong) and "Phone: Missing Memory" (directed by Hong Seok-gu, scripted by Jung Woo-chul),

"Sparkling" (played by Yeo Myung-jae, directed by Lee Min-soo), "Bang Jong-jong (played by Wi Jae-hwa, directed by Lee Dae-kyung),

"Seol-jin (played by Lee Jae-hyun, directed by Lee Soo-jin)", "Seol (season by Lee", "Seol-jin (played by Lee", "Seong-Jin-soo, did you know)

[Prism], which will air on the 10th, is a story about the beautifully shaken dreams, friendship, and love of students majoring in ballet.

Please show a lot of interest and love.

Thank you.